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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주름개선용 8종 원료고시
  • 승인 2001.09.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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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심사규정중 일부가 개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0일 지난해 12월 11일 고시로 발표한 화장품법 제4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6조에 규정돼 있는 "기능성화장품등의 심사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공표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별표 4항중 피부를 곱게 태워주거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의 성분, 함량 항 다음에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에 도움을 주는 제품의 성분 및 함량을 신설했다. 개정된 심사규정에 따라 원료고시된 성분은 미백 4종류, 주름개선 4종류로 총 8종의 원료가 포함됐다.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의 성분 및 함량에 따르면 닥나무추출물(2%)과 알부틴(2%) 및 에칠아스코빌에텔(2%), 유용성감초추출물(0.05%) 등 4가지 성분이다. 피부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의 경우는 레티놀(2,500IU) 및 레티닐팔미테이트(0.05%)를 비롯해 아데노신(0.04%)과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마이드(0.2%)등 4가지 성분이 확정됐다. 이번 식약청의 원료고시에 따라 이들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화장품메이커들은 안전성 유효성 검사와 관련 자료제출이 면제되게 돼 기능성화장품 심사가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경과조치로 이미 접수된 기능성화장품심사의뢰서는 이번 개정된 규정에 의거해 처리키로 함으로써 화장품메이커들의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12월 `11일 심사규정개정을 통해 옥시벤존등 18개 성분의 자외선차단 원료를 고시하고 이들 원료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의 기능성 심사자료 제출을 면제키로 한바 있다. <정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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