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팡 에스쁘아(대표이사 전용호)는 봄맞이 ‘디어 에스쁘아 조이풀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테마 쇼핑몰 APM 광장에서 디어 에스쁘아 로드 시향 이벤트와 압구정 라틴 댄스 바 라 살사에서 디어 에스쁘아 러브 댄스파티를 펼쳤다. 그리고, 크라운 베이커리 인스티튜트와 공동으로 진행했던 사랑의 케익 만들기 러브 쿠킹 파티,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로맨틱 영화 ‘러브 인 맨하탄’ 시사회 공동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디어 에스쁘아 향수 컨셉에 맞게 사랑을 테마로 한 다양하고 푸짐한 릴레이식 이벤트는 직접 브랜드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였다는 평가다. 디어 에스쁘아 러브 댄스파티에 참가했던 한 커플은 “댄스 파티를 통해 디어 에스쁘아의 사랑의 향기를 느껴본 잊을 수 없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또한, 커플 다트게임인 ‘디어 에스쁘아 미니어춰를 맞춰라’와 디어 에스쁘아 브랜드 컬러인 보라색 소품을 가진 고객대상으로 향수 앰플을 증정하는 ‘디어 에스쁘아 바이올렛을 찾아라’ 등 도 진행됐다. 빠팡 에스쁘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사랑의 기쁨인 브랜드 컨셉을 경험하게 하면서 브랜드 컬러를 자연스럽게 인지시키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 “다양한 홍보 행사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비심리를 회복 및 전문점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정책을 꾸준히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330호 36면 기사) www.espo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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