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개선 및 미백 등 기능성화장품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육성시키려는 정부와 업계의 노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나드리화장품이 업계 최초로 피부탄력 천연물질인‘옥타코사놀’성분을 활용한 탄력 전문화장품‘메소니에 옥타좀 4500 탄력 라인’,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메소니에 옥타좀 4500 라인’은 고품격 프리미엄 제품으로, 20대 중반 현대 여성들이 직장생활과 여러 환경적인 영향으로 피부가 늘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에 착안해 탄생된 탄력 전문 화장품이다. ‘메소니에옥타좀 4500’을 구성하는 옥타좀은 옥타코사놀을 10억분의 1로 세분화(나노기술)하여 피부에 쉽게 침투할 수 있도록 성균관대학교 벤처 기업인 (주)성균바이오텍과 나드리화장품이 공동 연구하여 탄생시킨 물질이며 이번에 국내업계 최초로 화장품에 응용하는데 성공했다. 옥타좀을 구성하는 옥타코사놀은 소맥배아유, 사과, 포도과피, 쌀겨 등에 극소량 함유된 물질로 체력증진, 근육기능의 향상, 기초대사의 향상 등에 주요한 영향을 주는 물질로 확인됐다. 나드리화장품의 메소니에는 기존의 주름, 미백 라인과 함께 이번 탄력라인을 출시하면서 △특화된 히트제품 집중육성 △차별화된 고기능성 라인 출시 전략을 성공시켜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메소니에를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306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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