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스메틱(대표이사 임병철)에서 출시한 ‘앙드레 김 링클배니쉬 아이크림’이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출시됐다. 패션코스메틱의 ‘앙드레김’브랜드 제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한불화장품기술연구소(소장 표형배 부장)에서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주름 개선 신성분 ‘글루쿠로닉 애씨드(Glucuronic Acid, 이하 GLA)’는 세포결합조직의 주성분으로 자연친화적인 원리에 기본하고 있다. 이 성분은 이화여대 세포신호 전달센터(이공주 교수)와 공동 연구한 프로젝트 신성분으로 인체는 외부스트레스 인자(자외선, 공해, 건조)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HSP(생체방어 단백질)를 발현시키는데 글루쿠로닉 애씨드는 이 HSP의 양을 현저하게 증가시켜 노화로 인한 탄력상실, 피부주름을 적극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그동안 간과되어온 ‘스트레스와 피부노화의 인과관계’라는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을 시도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 획기적인 신성분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제품은 파슬리 추출물, 세라마이드 등의 천연 활성 성분 및 허브 추출물에 의한 상승효과로 다크서클 및 피로가 생기기 쉬운 눈 주위 피부를 생기있게 가꿔 준다. 또한 피부 자극 완화 성분의 도움으로 민감한 피부와 초기 사용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빛과 외부공기를 차단해 주는 알루미늄 튜브를 사용하여 제품의 안정성을 최대화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의 크림 타입으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적어 모든 피부 타입에 좋다.(306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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