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국내 여성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각종 매체를 통해서 보여지는 여성들의 피부관리,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욕구는 여성들의 생활 전부를 대변할 정도로 다양함 속에 고품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불화장품(격을 지향하고 있다. 대표이사 임병철)은 고품격 수준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보다 다이나믹하고 과학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정보를 수용하기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스위스의 ‘라꼴린느(La Colline)’ 브랜드를 8월부터 ICS사업부 유통 채널을 통해 출시해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라꼴린느를 발매하기에 오래 전부터 한불화장품은 기술연구소의 R&D 정보 공유 국가로 스위스에 소재한 여러 연구소와 업무 제휴를 진행해 왔다. 특히 ‘펜타팜’사의 경우 지난 4월 프랑스, 일본 등과 글로벌 프로젝트 제품 ‘코랑스 노블뤽스’ 개발에 함께해 스위스의 피부과학 R&D 센터들이 생소한 것이 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불화장품은 몇해 전부터 국내에는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기초 스킨케어가 강한 브랜드로 스위스 브랜드들이 포지셔닝 되어 있어 라 꼴린느 브랜드의 도입은 시장 테스트의 과정이 아니라 고품격의 수준을 요구하는 고객들에게 직접 어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 포지셔닝에 있어 국내 백화점에 이미 출시되고 있는 시슬리, 라프레리 등과 같이 고품격, 고급 이미지를 포지셔닝하고 있는 라꼴린느 브랜드는 그동안 국내 화장품회사들의 끈질긴 접촉 시도에도 불구하고 지향하는 목표와 철학이 같은 한불화장품 ICS 사업부를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하는 품목은 기초 18품목이며 이들 제품은 세포재생과 세포 에너지 전달 및 형성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통 채널은 ICS 사업부를 통해 거점 판매할 계획이며 판촉 전략은 고품격 이미지에 맞출 방침이다. (296호 기사)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