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Biotherm Homme)에서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김우민, 지유찬 선수와 함께 아쿠아파워(RECHARGE WITH AQUAPOWER) 캠페인을 선보였다.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우민, 지유찬 선수와 함께 하는 이번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캠페인은 ‘CHAMPION OF HYDRATION(수분 챔피언)’ 새로운 챕터를 위한 충전의 에너지를 주제로 2024년

파리에서의 도전을 준비하는 금메달리스트들의 충전과 수분 관리 루틴을 담아냈다. 더불어, 더 큰 도전을 위한 갈증, 더 깊은 갈망과 도약의 에너지가 필요한 새로운 도전을 위한 시기에 비오템 옴므와 함께 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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