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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생리대를 찾는 노하우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4.01.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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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최근 생리대 안전성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2월, 성균관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한 생리대 세포독성 검사 진행 결과 국내외 생리대 25종 중 18종에서 세포독성이 확인된 것.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생리대 흡수체 부분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커버만 유기농 순면을 쓰고 생리혈을 빨아들이는 흡수체 성분은 여전히 화학성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학흡수체가 세포독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환경부의 생리대 건강영향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분자 화학 흡수체가 쓰이는 일회용 생리대 사용과 생리양 감소, 생리통 증가 등의 증상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30대 여성 50명이 3개월 간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한 결과 생리통, 가려움, 질염 등의 순서로 증상을 보였다.

흡수체까지 유기농 순면으로 만들어진 생리대를 고르기 위해서는 제품에 표기된 전 성분을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소이로움 ‘소이로움 유기농 비건 생리대’는 커버, 날개 등 몸에 닿는 면과 생리혈을 흡수하는 1차 흡수체 모두 유기농 순면을 활용했다. 뿐만 아니라 2차 흡수체 역시 SAP(고분자 화학흡수체)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압축 펄프만을 사용했다.

소이로움 유기농 비건 생리대는 화학 흡수체 없이도 유기농 순면층과 천연 펄프층 2중 흡수체 구조로 생리혈을 흡수해 생리혈 역류 걱정 없이 보송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이로움 비건 생리대의 프리미엄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은 무염소 표백은 기본,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목화만을 사용해 더욱 세밀하게 짜여진 조직감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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