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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120명의 뷰티 전문가 배출12월 8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뷰티비즈니스아카데미 3기 수료식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3.12.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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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의 3기 뷰티 전문가 120명이 배출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8일 서울 서소문청사 후생동강당에서 제3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한다. 22년 1기에 100명, 23년 상반기 2기에 123명의 뷰티 전문가를 배출하였으며 이어서 3기에는 120명의 전문가가 수료를 한다.

1기 이후 2기부터는 조향전문가 과정을 신설하여 교육생을 125명으로 확대 모집하여 3기 모집시 과정별 최고 3.7:1의 경쟁률을 통해 선발하여 양질의 교육을 통하여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특히 2023년도 뷰티비즈니스아카데미 과정에서는 프랑스 ISPCA 학교와 서울시와의 교류로 교육생들에게 향수가 소비자에게 선보일 때까지 제작 및 마케팅 과정의 전반적 내용으로 질 높은 특강을 진행하면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3개월 동안 진행한 5개의 교육과정(△맞춤형 화장품 전문가 △뷰티 홍보 전문가 △뷰티 브랜드 매니저(BM) △조향 전문가 △뷰티 브랜드 창업)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에서 주관하였으며, 수료식을 통해 교육생 우수성과물 발표 및 수료증과 우수상을 시상한다. 3개월간 교육생들의 결실은 수업현장 영상 스케치와 메이킹 영상 상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분야별 뷰티산업 특화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성신여대의 우수한 교수진과 뷰티산업 분야의 전문가 강사진이 특화된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실무 활용도가 높은 실습 과정을 강화하여 교육생들에게 2기 91.9%, 3기 84.9%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또한 주관기관은 1기 2기 수료생과 3기 교육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전문인력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추진하고 각 과정 책임교수들은 수료 후에도 주관기관과 협약된 기업과의 취업연계와 주관기관의 유니콘 창업센터에서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취·창업 관리에 힘씀으로써 양질의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수료생 4명이 모여 화장품 회사 오푸리스를 창업하고 조향과정에서는 한국의 미를 살린 향수 브랜드 향몽을 성신여자대학교 유니콘센터에서 창업하였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 과장은 “뷰티산업 분야가 발전하며 산업이 커지는 만큼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는 교육생들이 서로 간의 정보를 공유하며, 교육 기간 중 취·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창업 사례를 성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지수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책임연구원(성신여대 교수)은 “과정별 교육 후 수료생들의 창업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교육 후 수료생들을 계속해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 연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성신여대는 이러한 교육생들의 의지를 돕고자 12월 5일, 7일 양일간 취업 면접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과 퍼스널 컬러진단(이미지 메이킹 전문강사 김행은교수), 창업실무(BMS컨설팅 김성수대표) 및 화장품 기업체 특강(아모레퍼시픽 양서윤부장)을 구성하여 현실적인 취·창업 멘토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번 수료식 행사에는 조향전문가 과정과 맞춤형 화장품 전문가 과정에서 과정 중 교육생이 직접 제작한 디퓨저와 멀티밤을 협찬할 예정으로 더욱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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