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나노팜(대표 이승용)은 지난 5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신제품 ‘리바이버-W크림’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춘계와 마찬가지로 협찬 강의는 전부 온라인 플렛폼으로 옮기고 현장 강의는 모두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또 색소,여드름,항노화 등 전통적인 메인 세션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관심을 반영한 새로운 세션의 프로그램들이 주목받은 가운데 특히, 여드름 레이저(EBD)치료의 모든 것 세션에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나노팜은 여드름 치료제와 기능성화장품이 다양하여 이번 행사 나노팜 전시부스에서 많은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피부과 시술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상처회복과 미백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신제품 리바이버-W크‘(After Laser Cream)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학술대회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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