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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참 러시아 성황 K-뷰티 영토 확장코이코 한국관 참가사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 전개...2024년 10월 개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10.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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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러시아 내 최대 뷰티 전시회로 인정 받고 있는 ‘2023 인터참 러시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터참 러시아는 올해 30회차를 맞이한 역사가 깊은 뷰티 전시회이며, 그 명성에 걸맞게 많은 해외 참가사들과 참관객들이 자리하여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전시회는 3개의 홀로 진행되어, 스킨케어, 스파/살롱, 헤어, 네일, 에스테틱 등 다양한 품목군의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한국관은 14홀에 위치하였으며, 파켓, HS인터내셔널, SR바이오텍, 청진바이오텍, 에스타 벨라, 보승 코퍼레이션, 티핏클래스 등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가했다.

인터참 러시아는 1994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동유럽과 CIS 시장의 최대 미용 전시회로 인식되는 전시회다. 러시아 현지 브랜드 이외에도 중국,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국가와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에서도 참가했다.

코로나 19로부터 시작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은 일상으로 돌아온 현재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러시아 내에서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주는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피부 장벽 강화 및 보습 효과를 보이는 제품들도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한국관에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는 참가사들이 참가하여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졌고, 전시 기간 동안 한국관 내에서 많은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다.

한 한국공동관 참가사 관계자는 “러시아 시장 내에서 뷰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체감할 수 있었고, 특히나 한국 뷰티 제품들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어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내년도 인터참 러시아 전시에도 참가를 희망하는 의사를 표명했다.

한국관을 주관한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 시장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해외 뷰티 브랜드들의 부재는 새로운 브랜드들이 러시아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더 영향력을 넓혀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터참 러시아’는 2024년에도 10월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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