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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3.04.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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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애경산업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패키징 디자인 부문 총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올해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에니스)의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 ‘에센스 커버팩트 스텔라 에디션’과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 비건 퍼스널케어 브랜드 ‘알피스트’(alpist)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는 애경만의 독자적인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 등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을 채워 탄력 있는 피부로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직선적인 형상 사이에 부드러운 곡면을 연결하는 디자인을 용기에 적용하며 아름다움을 만나는 새로운 순간을 섬세하게 시각화 했다.

AGE20’s 에센스 커버팩트 스텔라 에디션은 ‘밤하늘의 별자리, 그 속에서 빛나는 나’라는 콘셉트를 반짝이는 밤하늘 별자리의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특히 다양한 빛을 내는 별자리의 영롱함을 제품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표현해 나의 하루가 별과 같이 빛나고 내 피부에 광채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루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디자인 수단 중 하나로 브랜드 로고에 집중했다. 굵기가 다른 세리프 서체로 로고를 구성해 루나가 추구하는 다각도의 시선을 표현하고, 로고를 제품 단상자에 꺾인 형태로 구성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나타냈다. 또한 컬러 사용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프로페셔널 유저들의 재료로써 집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알피스트는 알프스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 친화적인 미감을 현대적인 화병 모양의 용기로 표현하고 자연의 청량함과 알프스의 눈송이를 연상하게 하는 컬러를 적용했다. 또한 브랜드 로고가 강조된 깨끗한 분위기의 레이아웃과 브랜드의 진정성을 표현하기 위해 간결한 타이포그래피로 디자인했다. 특히 브랜드가 추구하는 비건뷰티, 환경친화 등 가치관에 따라 재활용이 용이한 단일 플라스틱 재질의 펌프와 재활용 우수 등급의 용기를 사용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2007년 디자인센터를 별도로 설립하여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 그 결과 2010년 순샘버블, 2014년 케라시스 네이처링, 2019년 소소풀, 2022년에는 루나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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