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글로벌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시세이도(SHISEIDO)가 배우 이성경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150년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피부에 관한 전문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시세이도는 배우 이성경을 앰버서더로 선정해 레드 사이클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근, 이성경은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시세이도 대표 세럼인 얼티뮨 파워 세럼을 포함한 레드 사이클 트리오 화보 및 영상 촬영을 마쳤으며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맑고 투명한 피부 결이 돋보이는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화보에서 그녀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강렬한 포즈와 레드 사이클 트리오의 활력 에너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으며 촬영 내내 밝은 웃음으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모든 스텝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성경은 화보 속 레드 사이클 트리오를 그녀의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의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피부가 지쳤다고 느껴질 땐 얼티뮨 파워 세럼을 여러 겹 레이어링하여 덧 바른다고 촉촉하게 빛나는 그녀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시세이도 프레스티지 관계자는 “배우 이성경은 존재감이 빛나는 독보적인 여배우일 뿐 아니라, 노래, 피아노 연주, 골프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며 삶을 가꾸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의 적극적인 삶의 태도와 긍정적 에너지가 시세이도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이성경과 함께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변화’를 지향하는 시세이도 브랜드 철학 #ALIVEwithBEAUTY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그 첫 캠페인으로 함께한 제품은 ‘시세이도 레드 사이클 트리오’는 피부 혈행에서 찾은 근본 솔루션으로 기존보다 10배 더 단단해진 피부 내면의 힘을 선사하며 슈퍼, 파워, 에너지의 닉네임으로 불리우는 브랜드 대표 스킨케어 라인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