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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랩, 미국 ‘2023 메이크업 인 로스앤젤레스’ 참가멀티 기능 프라이머로 색조 트렌드 선도, 코스메카코리아와 친환경 화장품 개발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3.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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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코스메카코리아의 자회사 잉글우드랩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크업 인 로스앤젤레스(MakeUp in LosAngeles 2023)’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 메이크업 인 로스앤젤레스’는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뷰티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 전시회다.

미국 뷰티 시장은 84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기에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잉글우드랩은 코스메카코리아와 함께 △스킨케어 △메이크업 △친환경 화장품 패키지 부스를 구성했다. 양사는 화장품 연구개발(R&D)뿐 아니라 브랜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화장품 개발 토털 서비스를 강조했다.

잉글우드랩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멀티 기능 프라이머(Multifunctional Primer)’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멀티 기능 프라이머’는 코스메카코리아 기술연구원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이번 전시회에 두각을 나타낸 프라이머 제품은 CHEAT CODE PRIMER SERIES의 △Silky Blur Primer △Line Fading Primer △Skin Canvas Priming Cream 제품으로, 뛰어난 가성비와 함께 사용 후 만족도가 높은 화장품 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노마스크’ 시대를 맞이해 색조 화장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잉글우드랩 조현철 대표는 “모회사 코스메카코리아 기술이 적용된 필터라이저(FilterizerTM) 프라이머는 미국 온라인 화장품 시장에서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잉글우드랩은 온라인 브랜드를 타겟으로 기성제품(Off The Shelf)군을 기획했다. 이 제품군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생산이 되는 품목. 주문에 따라 개발 제작되는 주문품과 대비되며 주문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조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미국에서 자외선차단제는 의약외품(OTC, Over the Counter)로 분류되어 있어 고객사 미팅에서부터 제품 개발 후 최종 시장에 유통되기까지 최소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잉글우드랩은 역발상으로 고객사에게 자외선 차단제 완제품을 선보여 고객사의 개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개발 리드타임을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줄이고자 한다.

한편, 리필 및 재사용(Refillable & Recyclable) 가능한 친환경 화장품 패키지를 적용한 스킨케어 완제품을 선보여 각광을 받았다.

잉글우드랩 조현철 대표는 “잉글우드랩은 미국 현지에 우수한 연구인력(R&D)과 미국 FDA OTC 인증 받은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원은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에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해 미국 고객사는 물론 미국에 화장품 유통을 고려하는 한국 고객사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매해 미국 뷰티 전시회에 참가하여 고객사 접점을 강화하고 미국 화장품 제조(ODM) 업체로서 위상을 굳힐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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