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달바가 서울 경기권 전문 피부과 병원 16곳에 입점했다. 이탈리아 V-라벨 비건 인증과 저자극 임상시험을 완료해 피부에 마일드한 사용감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는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리라 피부과, 조은날 클리닉을 비롯한 서울/경기권 피부과 병원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 피부과에 입점된 제품은 볼륨 탄력 집중 케어와 보습 진정 효과가 있는 고기능성 제품군인 ‘인텐세브 보르피린 라인’을 포함하여 스테디 셀러 제품인 ‘비건 더블 세럼’과 뷰티 어워드에서 N관왕 수상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비건 선크림’ 3종 등 최대 11개 제품이다.

달바는 전 제품에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하고 달바의 독자 성분 ‘트러페롤™’을 개발해 소비자 사이에서 성분과 효능에 있어 믿고 쓰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제품을 공인된 인체적용시험 전문 기관에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만을 제품만을 선보이며, 검증된 효능으로 탄탄한 매니아층을 갖고 대표 제품 미스트 세럼을 필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이다.

달바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갖추기 위해 프리미엄 원료 및 독자성분 개발부터 전제품 저자극 임상 시험을 통과한 제품만 출시하고 있다. 저자극 테스트 완료, 독자성분 인트러페롤 특허 등록 등 달바만의 까다롭고 철저한 과정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을 피부과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피부에 순한 고기능성의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비건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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