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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STORY] ‘헤르시나 오투제닉’
  • 승인 2001.08.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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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아름다움만을 강조하는 화장품광고에 느닷없이 죽어버린 나무와 그 위에 쓰러져있는 아름다운 여인이 등장한다. 곧이어 하늘에서 쏟아지는 산소와 물. 순간 여인은 생동감 있는 너무도 젊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변한다. 그 화면 위에 어릴 적 옛날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할머니의 목소리가 흐르면 시청자들은 고정된 시선을 쉽게 떼어낼 수 없다. 요즈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는 한편의 C·F. 이것이 바로 ‘헤르시나 오투제닉’ 광고이다.

‘헤르시나 오투제닉’은 보통 물보다 많은 산소가 녹아있는 아쿠아템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특별한 화장품이다. 그러므로 광고를 제작하는데 있어서도 산소와 물의 조화로운 결합, 산소의 생명력에 대한 표현, 화장품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산소를 표현해 내야하고, 생명력과 피부개선 효과 등과 같은 추상적인 이미지를 화면에 담기 위해 제작진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몇날 며칠을 고생한 끝에 하늘에서 산소가 쏟아지고 그로인해 죽어있는 고목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상황을 재현해 내는 것으로 기본 콘티를 정한 촬영팀은, 산불로 인한 나무의 잔재들을 주문진에서 경포대로 옮긴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김사랑을 모델로 한 헤르시나 오투제닉의 C·F는 경포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촬영되었다.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맑은 날씨와 파란 하늘, 그리고 맑은 바닷가에서 미소짓고 있는 미인의 아름다움을 15초안에 보여주었는데, 짧은 시간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어 상당 부분 커트한 것들 중 너무나도 아까운 장면들이 많았다는 후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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