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전문기업 ㈜뉴랜드올네이처(회장 이판호)의 화장품 ‘뉴랜드 더마 바이옴 3종’이 기술력, 창의성, 상품성 등을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의 패션/미용 부문에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연구원과 한국브랜드협회의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한 ‘뉴랜드 더마 바이옴 3종’은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국책과제로 3년간 연구 및 공인기관의 임상을 거쳐 개발된 제품으로 중소벤처부 주관 R&D 사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뉴랜드의 피부과학 연구소에서는 피부에 과학기술을 더한 더마와 피부 균형을 선사할 마이크로바이옴을 만나 한층 진화된 피부개선에 도움을 준다. 뉴랜드만의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30가지 걱정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 11가지 인체 적용 테스트 등을 완료한 제품이다. 피부 장벽과 진정 기능을 강화해 스스로 피부를 보호하는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주름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브랜드 담당자는 “현대인들을 위한 피부 장벽 및 진정 기능을 강화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스킨 바이옴 환경 제공하며, 피부의 수분함량, 눈가주름, 피부밝기, 멜라닌 등의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여러가지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 힘써왔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데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내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진심을 담겠다”라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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