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메디힐이 새롭게 선보인 '티트리 트러블 패드'와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기획세트를 올리브영 9월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메디힐은 9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기본 100매입에 리필용 100매가 추가로 제공되는 '티트리 트러블 패드'와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기획세트를 각 정가 39,900원에서 대폭 할인된 27,9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올영세일 기간에는 1,000원 쿠폰을 추가 적용해 구매 가능하다.

올해 여름은 장마와 무더위가 반복되는 유난히 변덕스러운 날씨로 바캉스 후 각종 자극에 노출된 피부 복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특히 패드형 스킨케어 제품은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메디힐은 최근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고민별로 여러 해결책을 전하는 패드 4종을 출시했다. 그 중 '티트리 트러블 패드'와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는 진정듀오 라인으로 트러블을 시작부터 끝까지 케어한다.

메디힐 티트리 특허 성분을 함유해 보다 강력한 진정을 선사하는 '티트리 트러블 패드'는 피부에 열감과 트러블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 사용해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하고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이후 어느 정도 피부가 진정됐다면 병풀 성분을 기반으로 잡티 흔적을 케어하는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를 통해 색소 침착 등 트러블 흔적을 케어하는 루틴을 여름철 진정 케어 방법으로 제안한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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