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화인화장품(대표이사 이혜영)은 지난 10월 5일 거행된 경남 마산, 진주, 창원 특약점 발매식에 이어 두번째로 10월 25일 인천시 소재 카리스호텔 에머랄드 룸에서 경인지역 특약점 발매식을 거행, 연속해서 지방 및 수도권 특약점 발매식을 가졌다. 이날 발매식에는 경인지역 특약점장, 지역 전문점주 및 본사 임직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하였고 이혜영 대표이사는 “아로화인 화장품은 특약점, 전문점주와 함께하는 수평적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며, 아로마테라피 컨셉의 제품만을 고집하는 회사로 자리 매김되어 질 것”을 강조하면서 아로화인 화장품의 경영 방침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영업정책 설명에서 시판사업 총괄이사인 최준호 이사는 “차별화된 아로마테라피 컨셉의 제품으로 기존 경쟁사 제품과는 분명 다른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나갈 것”과 “현장과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여 회사 정책을 수립할 것이며 제품, 정책 모두 고객이 감동하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도록 할 것”이라 역설했다. 아로화인 화장품은 향후 지속적으로 특약점 개설시 마다 특약점별 지역 발매식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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