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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피부 탄력 점검 필요겨울철 피부 관리 위한 인모드 리프트 시술 주의사항은?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1.12.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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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 피부과 오가나 원장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년층까지도 피부 탄력이 떨어져 축 처진 볼 살과 이중턱 살, 심부볼 등에 대한 안티에이징 시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 볼살이 축 처지고 이중턱, 심부볼, 눈가 및 입가 주름이 생기게 된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건조하기 때문에 탄력 저하 및 노화가 촉진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주름을 없애고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 의학적 방법으로 과거에는 안면거상술과 같은 성형술이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방법은 수술이 성공할 경우 얼굴의 전체 주름을 펴 10년은 젊어 보이게 만들 수 있지만 절개를 통한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부위 회복이 긴 시간이 걸리고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수술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레이저 기기를 이용한 안티에이징 시술이 도입됐다. 레이저를 이용한 안티에이징 시술은 비침습적 치료로 피부 자극이나 흉터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레이저 중 인모드 리프팅은 피부 처짐과 이중턱 살, 심부볼 같은 고민 부위에 주로 받는 시술로, 하나의 장비에서 여러 개의 레이저나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 아닌 두 가지 모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기다.

인모드 리프팅은 미니 에프엑스(Mini Fx) 모드와 포마(Forma) 모드를 갖추고 있다. 각각의 모드가 지니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한 부위에 적합한 모드를 활용해 시술을 진행하고, 개개인 맞춤 적용으로 콤플렉스를 해소해볼 수 있다.

먼저, 처진 피부와 주름 등으로 인해 노화로 보이는 경우라면 Forma 모드가 적합하다. 멀티폴라 RF 핸드피스로 +와 -가 다양하게 존재하는 다극성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층에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는 데에는 Mini Fx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45~47도의 열을 이용해 국소부위의 지방 세포에 에너지를 전달해 분해를 유도한다. 손상된 지방세포는 2~4주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배출되면서 지방이 감소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가나셀 피부과의원 오가나 대표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인모드 리프팅은 피부에 큰 자극이 없어 통증이 적고 멍, 부기 등 다운 타임이 적은 시술로 누구나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의료진의 시술 노하우와 경험에 따라 시술 후 효과의 결과치에 차이가 있는 만큼 개인별 맞춤 시술 계획을 세워 효율적인 시술을 진행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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