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모델 발탁 소식과 동시에 공개된 화보 속에서 서강준은 원조 얼굴 천재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3색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혹적인 눈빛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쓰리 코스메틱은 “프리미엄 자연주의 브랜드의 모던한 이미지와 서강준의 투명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화보 속 서강준과 함께한 쓰리 제품 모두 자연에서 얻은 프리미엄 에센셜 오일이 블렌딩 되어 있다. 베스트 제품인 ‘밸런싱 클렌징 오일’은 통상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20가지 주의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주의성분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오일이지만 산뜻한 딥클렌징이 특징이다.

더불어 클렌징 시작 전 코로 상쾌한 시트러스 향을 맡는 리추얼을 통해 호흡을 편안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클렌징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까지 케어 해준다.

한편, 쓰리는 오프라인 매장(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롯데 백화점 동탄점, 시코르 강남∙홍대점)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서강준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11월 5일부터 쓰리 공식 온라인몰 단독으로 서강준 기획 세트 및 밸런싱 클렌징 오일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