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엘앤피코스메틱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트리셀’이 배우 경수진을 브랜드 첫 모델로 발탁했다.

트리셀은 평소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로 내추럴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 경수진을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상을 더 아름답고 생기있게 만들어주고자 탄생한 트리셀은 새로운 뮤즈 경수진과 함께 하루의 작은 순간 마주치는 변화로 일상에 에너지를 더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경수진은 ‘데이&나이트 콜라겐 샴푸 론칭 캠페인’을 시작으로 10년 이상의 연구가 담긴 트리셀의 기술력과 소비자별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전한다. 이외에도 브랜드 뮤즈로서 트리셀의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며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트리셀 황동희 대표는 “드라마와 예능, 영화 등 다방면의 영역에서 보여준 경수진의 꾸밈없고 솔직한 매력이 2030 여성에게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트리셀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전달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최근 론칭한 트리셀은 3200여명 대상 대규모 자체 고객조사를 기반으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습관에 따라 아침저녁 샴푸 시간이 다르고 그에 따라 제품에 요구하는 니즈가 다르다는 점을 파악해 ‘데이&나이트 콜라겐 샴푸’를 출시했다. 신제품 ‘데이&나이트 콜라겐 샴푸’는 △데이 콜라겐 샴푸(시트러스 샤워, 모닝 오브 리조트) 2종 △나이트 콜라겐 샴푸(미드나잇 포레스트) 1종 △콜라겐 부스트 스칼프 팩 1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트리셀은 브랜드 론칭 및 신제품 ‘데이&나이트 콜라겐 샴푸’ 출시를 기념하여 자사몰 중심으로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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