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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쓰는 생활용품 성분부터…건강을 생각한 유기농 신제품머리부터 발끝까지, 화학물질 줄인 유기농 생활용품 인기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1.09.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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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일교차와 건조하고 쌀쌀해진 가을 날씨로 피부가 예민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고민을 토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 환절기 탓도 있지만 생활 속에서 무심코 써왔던 제품 때문일 수도 있다. 다량의 화학성분이 첨가된 화장품부터 생리대까지…. 매일 쓰는 생활용품의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은 채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몸 속엔 ‘바디버든(body burden)’이 쌓이게 된다. ‘바디버든’이란 우리 몸 안에 있는 유해물질과 화학물질의 총량을 일컫는 말로, 장기적으로 축적될 경우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음은 물론 피부 알레르기, 아토피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이에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 용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을 생각한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신제품 위주로 소개한다.​

라엘 ‘라엘 센서티브’, TS트릴리온 ‘내추럴TS샴푸’,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에서 에코 프리미엄 생리대 ‘라엘 센서티브’를 새롭게 출시했다. 라엘 센서티브는 전 연령대의 민감 피부 여성들을 위해 자연으로부터 얻은 원재료들로 만든 프리미엄 생리대로 순한 성분은 기본, 얇고 가벼운데 샘 방지 기능까지 있어 활동성까지 고려한 생리대이다.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모두 OCS100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으며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생분해성 용지와 친환경 소이잉크를 활용하여, 환경을 고려해 제작된 친환경 제품이다.

쌀쌀한 가을 날씨는 피부는 물론 두피도 건조하게 만들어 머리카락이 빠지기 쉽다. 이에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을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계절이다. 힘 없이 빠져버리는 머리카락부터 민감한 피부까지 고민인 이들을 위해, 글로벌 탈모케어 샴푸로 유명한 TS트릴리온에서 ‘내추럴 TS샴푸’를 출시했다. 이는 실리콘과 인공색소 등의 성분과 인공향을 제외하고 자연 유래 성분 97.9% 함유해, 헤어 속 바디 버든을 줄일 수 있다.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평소보다 더 잦은 소독제와 세정제 사용으로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핸드 케어를 위해, 헉슬리에서 ‘핸드 리프레셔’를 출시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화학 성분이 많이 쌓인 손에 식물 유래 에탄올을 52% 함유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마일드한 린스프리 핸드워시를 뿌려 바디 버든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인장 보습 원료로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유지하며 특유의 향으로, 건조한 손에 수분은 남기고 향은 해주는 제품이다. 헉슬리 제품 특유의 감각적 패키지의 핸드 리프레셔는 ‘모로칸 가드너’,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블루 메디나 탠저린’의 3가지 향으로 라인업 되어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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