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뷰티 뷰티스페셜
[이주의 코스메틱 리뷰 54] 록시땅 ‘칵투스 버베나 오 드 뚜왈렛’버베나를 품은 싱그러운 여름 선인장 향수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1.07.22 15:42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타는 듯한 갈증이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이다. 이 작열하는 태양빛 아래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식물이 있으니 바로 선인장이다. 물기가 없는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뾰족한 가시로 변해버린 잎으로 최소한의 물을 몸 안에 저장하기 때문에 메마른 사막이나 황무지에서도 살 수 있다.

록시땅이 매년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버베나 리미티드 에디션을 올 여름에도 선보였다. 2021년 여름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향기는 ‘2021 칵투스 버베나 & 민트 버베나 리미티드 에디션’ 으로 이중 ‘NEW 카밍 칵투스 라인’은 마법의 허브로도 불리우는 버베나에 척박한 사막에서도 살아남는 선인장 칵투스 성분을 더했다.

록시땅의 ‘칵투스 버베나 오 드 뚜왈렛’은 프랑스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된 버베나와 보검선인장줄기추출물이 조화를 이뤄 싱그러운 리프레쉬를 선사하고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동시에 부드러운 머스크의 조화가 마음을 진정시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활력을 선사한다.

시트러스 그린 노트의 레몬과 버베나 향이 첫인상이라면 그 사이로 선인장과 알로에베라 네롤리의 풀향기가 가득 뿜어져나온다. 때문에 샤워 후에 사용하기에도 좋다. 바디로션과 함께 사용하거나 혹은 단독으로 사용하면 버베나의 싱그러움과 칵투스의 그리너리 노트가 청량함을 선사한다.

또한 남녀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젠더리스한 향으로 여름 체취를 없애고 싶거나 더운 여름 상쾌함을 부여하고 싶을때 뿌리는 것을 추천한다. 목, 가슴, 손목과 같이 맥박이 뛰는 곳에 뿌리면 은은한 여름 향기를 즐길 수 있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오아시스가 있기 때문이다. 올 여름 무더위와 코로나19에 지쳐 있는 이들이라면 록시땅의 ‘칵투스 버베나 오 드 뚜왈렛’을 선택해보자. 버베나를 품은 싱그러운 여름 향수를 뿌리는 순간 선인장의 강인한 생명력처럼 “견디고 버티고 참아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만 같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셀더마 ‘액티브 리페어 그린 하이드로겔 마스크’ 출시
셀더마 ‘액티브 리페어 그린 하이드로겔 마스크’ 출시
AGE 20’s X 배구 국가대표 김희진과의 만남
AGE 20’s X 배구 국가대표 김희진과의 만남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