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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 산업 활성화 국회 지원 본격화김상희 국회 부의장, 맞춤형 매장 현장 방문 글로벌 선도 비즈니스 모델로 육성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6.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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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아모레퍼시픽 성수 매장을 방문하고 맞춤형화장품 매장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맞춤형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움직임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6월 2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맞춤형화장품 매장(아모레 성수)을 방문하고 맞춤형 화장품 판매 현장을 살펴보고 맞춤형 화장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등과 맞춤형 화장품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상희 국회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맞춤형화장품 산업이 전 세계의 선도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희 부의장은 “코로나 19 팬더믹으로 전 세계가 큰 충격을 받았고 많은 국가가 경제후퇴를 기록한 가운데서도 K-뷰티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이 세계 3위 국가로 성장했다” 며 “특히, 전체 화장품 수출실적 중 66%를 중소기업이 달성했다. 너무 자랑스러운 일이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맞춤형 판매장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제품과 직접 체험을 해보니 K-뷰티가 해외 유수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며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장품 업계가 지켜온 성장의 불씨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세심하게 검토하여 다방면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맞춤형화장품 중소기업 간담회에는 기관, 단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는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최미라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장, 박진영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회장, 박진오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회장,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 김태훈 엔프라니 대표, 박준수 톤28 대표, 안진수 우신화장품 대표, 양래교 알맹상점 대표, 최영덕 씨엔케이코스메디칼 대표,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등이다.

김상희 국회 부의장의 이번 맞춤형화장품 매장 현장 방문은 세계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맞춤형 화장품 제도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여 맞춤형 화장품 산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K-뷰티가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최근 맞춤형 화장품 판매장은 개인의 피부 타입과 선호도 등을 고려해 판매하는 매장과 친환경 소비실천에 발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소분(리필) 판매하는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화장품 판매장이 생겨나며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고 있다.

맞춤형화장품이란 맞춤형화장품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타입이나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화장품 내용물간 또는 내용물과 색소, 향료, 기능성원료 등을 혼합하거나, 화장품의 내용물을 작은 단위로 나눈(소분) 화장품을 의미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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