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매번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아트클래스 프로타주 펜슬 1호를 라이프 쇼핑앱 ‘브랜디’에서 단독 재런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재런칭을 기념해 브랜디에서 아트클래스 프로타주 펜슬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사은품으로 샤프너와 클래식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파우치를 함께 증정한다.

‘아트클래스 프로타주 펜슬’은 공기처럼 가볍고 가루 날림 없는 텍스처로 누구나 쉽게 그라데이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섀도우이다. 1호부터 8호까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하이라이터, 블러셔, 쉐딩 등 다채롭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은은한 샴페인 베이지 컬러의 1호 샤이닝 린넨은 애교살 메이크업에 제격인 섀도우로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재출시마다 품절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프로타주 펜슬 1호를 찾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보답하고자 재출시와 함께 특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만점 사은품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올 여름 싱그러운 그라데이션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쿨포스쿨은 최근 인기 절정 그룹 ‘매드몬스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것에 이어 ‘매드몬스터 쉐딩 한정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브랜디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쉐딩 한정 패키지를 포함해 3만원 이상 자사 제품 구매 시 래디백을 추가 증정한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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