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엔제’가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인 ‘시코르’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프리엔제는 천사의 허브 ‘안젤리카’ 성분을 전 제품에 담아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환경 보호를 위한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이번 시코르 입점을 기념하여 프리엔제의 인기상품 7가지를 최대 30% 할인하는 ‘WELCOME SALE, 프리엔제 시코르 입점’ 기획전을 실시한다. 기획전은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시코르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줄렌 캄 크림(80ml/2만 원대)’과 이 달 출시한 ‘안젤리카 페미닌 워시(80ml/1만 원대)’를 비롯한 7가지의 상품을 20%~30% 할인한다.

또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안젤리카 토너 퀵 카밍 패드’ 3매를 증정하며, ‘아줄렌 캄 크림’ 또는 ‘오일프리 워터풀 젤크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안젤리카 토너 미니(30ml)’를 추가 증정한다.

프리엔제 인스타그램에서도 시코르 입점 기념 ‘인증샷 이벤트’와 ‘친구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코르몰 구매 내역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거나, 프리엔제 공식 계정에 시코르 입점 축하 댓글과 함께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프리엔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프리엔제는 ‘당신이 바른 것이 당신의 피부가 된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외부 환경으로 민감해진 피부 건강을 수호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라며, “이번 시코르몰 입점과 기획전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프리엔제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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