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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와 셀럽의 만남, 특별한 뷰티 아이템들기획, 개발, 구성 등에 직접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제품 화제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1.05.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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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뷰티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모델로 활동해왔던 ‘셀럽(Celeb, 유명인사)’들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모델뿐만 아니라 제품의 기획, 개발, 구성 등에 직접 참여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셀럽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일하며 터득한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에, 최근 뷰티 브랜드에서는 이를 적극 반영하여 제품의 기획과 개발 단계부터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의 제품력과 셀럽의 노하우가 만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AHC X 골프여제 박세리의 선케어 노하우 담은 '세이프 온' 선케어 라인

  
AHC ‘세이프 온(Safe On)’ 라인은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와 전 프로 골퍼이자 현재 골프 감독으로 활동 중인 박세리가 함께 기획하고 개발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이다. 오랜 시간 골프 선수로 필드를 누비며 태양과 싸워온 골프 여제 박세리가 AHC 선케어 디렉터로 참여해 자신만의 선케어 노하우를 적극 반영했다.

다른 스킨케어는 안해도 선케어만은 꼭 챙긴다는 박세리의 3가지 체크 포인트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저자극’, ‘피부 안전성’이었다. 박세리와 AHC가 함께 기획, 개발한 ‘세이프 온’은 자외선(UVA, UVB)과 적외선(IR) 등을 차단하는 강력한 멀티 프로텍션 효과를 갖췄다. 선케어는 매일 사용해야 하는 스킨케어이기 때문에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느냐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에뛰드 X 변신 천재 조효진의 쉐딩 노하우 담은 '그림자 쉐딩'


에뛰드에서는 변신 메이크업의 장인인 유튜버 조효진과 개발한 ‘그림자 쉐딩’을 선보였다. 얼룩덜룩 뭉치고 색상도 맞지 않아 어색한 쉐딩을 하는 초보자도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쉐딩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초보자들이 조효진의 노하우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쉐딩 메이크업 팁을 담은 브로셔도 함께 증정한다.

파격적인 비포 애프터로 유명한 뷰티 유튜버 조효진은 평소 자신의 메이크업 영상에서 쉐딩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에뛰드는 이러한 조효진과 함께 쉐딩을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제품을 출시했다. 에뛰드 ‘그림자 쉐딩’은 붉은기와 노란기를 빼 어떤 피부 톤에서도 자연스러운 음영을 주며, 기존 쉐딩 제품과 달리 색을 섞어서 바르지 않아도 음영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파우더룸 X 야옹이 작가, 웹툰 속 여신 메이크업 현실로 만든 ‘트루 뷰티 에디션’


‘트루뷰티 에디션’은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과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뷰티 제품이다. 파우더룸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할 제품의 카테고리를 선정했으며, 여주인공을 여신으로 만들어주는 웹툰 속 메이크업 아이템을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야옹이 작가가 제품 개발에 공동 참여했다.

파우더룸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경이의 메이크업 노하우는 ‘완벽한 눈매 변신’과 ‘화사한 메이크업 표현’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트루뷰티 에디션’은 부드러운 음영으로 눈을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섀도우’와 메이크업의 포인트가 되는 ‘립 틴트’, 그리고 주경이의 눈매 변신을 위해 야옹이 작가가 빼놓지 않고 표현하는 ‘아이 글리터’까지 총 3종을 개발해 선보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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