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1위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시청률 여신, 배우 강한나를 브랜드의 뮤즈로 전격 발탁했다.

올리브영 4년 연속 1등 더모 코스메틱이라는 기록을 갱신 중인 에코 바이올로지 기반의 프랑스 대표 더모 코스메틱 ‘바이오더마’는 시즌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깨끗하고 건강한 강한나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1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바이오더마는 새로운 브랜드 뮤즈를 공표하며 대표 제품과 함께 한 강한나의 다채로운 사진을 공개했는데 화보 속 그녀는 바이오더마 대표 베스트셀링 클렌저 '센시비오 H2O'를 비롯한 스타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결점 없이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뽐냈다.

강한나 배우 측은 “평소 바이오더마의 클렌징 워터와 스킨케어 제품을 실제로 애용하고 있다” 고 밝히며 무결점 피부의 비결로 “강하게 메이크업을 한날도 메이크업 없이 쉬는 날도 센시비오 H2O로 클렌징하고 물 세안 없이 바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다” 며 본인만의 피부관리 팁을 전했다.

강한나는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간 떨어지는 동거” 에서 겉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완벽한 여자 사람이지만 실상은 허당기를 지닌 전직 구미호 ‘양혜선’의 역할을 맡아 그간 보여주지 않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으로 바이오더마 역시 강한나의 횡보에 맞추어 다양한 마케팅 액션을 선보이며 배우와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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