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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피부 자극 일상화에 ‘1일 1패드’ 인기피부 고민 ‘기능성 패드 화장품’ 주목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1.03.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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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메디힐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 메디힐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 오리진티 ‘펌킨 스키니 필링 패드’, 구달 ‘사과 아하 매끈 패드’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일상이 1년 넘게 이어지며 극심한 피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얼굴 전체를 고르게 진정시키는 기능성으로 그 수요가 꾸준한 시트 마스크팩과 더불어 최근에는 단출한 사이즈로 고민 부위의 집중 케어를 돕는 패드 타입 스킨케어 역시 인기다. 이에 1일1팩을 넘어 1일 1패드 루틴도 새롭게 떠오르는 추세다.

마스크 속 피부 스트레스 한계 임박… 진정 특화 1일 1팩 수요 꾸준

마스크 속 고온다습한 환경은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트러블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세균 번식으로 인한 염증 등의 피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부직포와 필터 등 합성 소재로 이루어진 마스크가 피부와 지속 접촉함에 따라 가려움이나 따가움을 동반하는 접촉성 피부염의 발생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피부 진정 및 트러블 케어 기능성 시트 마스크팩은 꾸준한 베스트셀러다. 1일 1팩 신드롬을 주도해온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의 분석 결과 자극받은 피부 진정과 트러블 케어에 특화된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의 작년 한 해 판매량은 재작년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열 오른 피부를 식히는 즉각적 쿨링감과 얼굴 전체를 한 번에 고르게 케어할 수 있다는 비교 불가한 메리트 덕에 위드 코로나 시대의 시트 마스크팩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민 부위엔 1일 1패드… 다양해진 패드 타입 스킨케어 대세로

마스크로 인한 피부 고민이 늘어나면서 집중 케어가 필요한 스폿에 보다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패드 타입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시트 마스크팩으로 얼굴 전체를 고르게 진정시킨 뒤 신경 쓰이는 부위는 보다 작고 간편한 기능성 패드로 케어하는 1일 1패드 루틴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각질 케어를 앞세운 토닝 패드가 대부분을 차지했던 패드 시장은 진정·트러블·보습·미백·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고스펙 기능성 패드들의 등장으로 점차 넓어지는 추세다. 필링과 보습 등 패드 한 장에 두 가지 이상의 기능성을 담아낸 멀티 패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원단 퀄리티를 높여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들도 눈에 띈다.

기존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 ‘필로소프트 버블 레이저 패드’ 등 성분 전문성과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제품으로 패드 스킨케어 시장을 개척해 온 메디힐은 1일 1팩에 이어 1일1패드 트렌드를 선도하고 나섰다. 자극받은 피부의 효과적 진정을 돕는 메디힐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작년 8월 출시 이후 올해 1월까지 약 6개월간 88만 3천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패드 뷰티 열풍을 증명하고 있다.

메디힐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티트리잎수·티트리잎콤플렉스·티트리잎오일 등 강화된 트리플 티트리 에센스를 머금은 100% 순면 원단 패드로 자극 받은 피부의 빠르고 간편한 진정과 보습을 돕는다. 부드러운 진정 순면은 집중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미니 에센스팩으로, 3D 입체 엠보 순면은 각질 관리 및 피부결 정돈을 위한 토너 패드로 활용하기 좋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매일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리진티 ‘펌킨 스키니 필링 패드’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된 당호박 추출물 함유로 간편한 부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옥수수수염추출물을 담아 피부 수분 밸런스를 잡아 주며 프로폴리스 성분은 스트레스로 힘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준다. 구달 '사과 아하 매끈 패드'는 사과 추출물과 아하(AHA) 성분을 함유해 패드 한 장으로 각질은 물론 모공까지 매끈한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피부 보호막을 지키는 순한 필링으로 한결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간편한 패드, 남용은 금물! 피부 컨디션 고려한 효율적 사용이 관건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건조함 등 피부 자극의 원인이 다양해진 만큼 간편한 패드 제품이라 하여 하루 한 장 이상의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피부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다. 패드의 효과가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본인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을 고려해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고 적당한 사용 주기를 찾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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