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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 탐방]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전지회진실하고 착실하고 거짓없고 변함없는 대전지회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2.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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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늦게 가지만 진실하다. 반대로 따지면 빨리 간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 것으로 해석할수도 있다. 그 느린 걸음의 중요성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지회가 있다.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의 역사와 걸음을 함께해온 대전지회는 ‘느리지만 진솔’한 지회로 더욱 발돋움하고자 조용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때문에 이수옥 대전 지회장은 ‘진실하여 변함이 없다’라는 증거로 한번 임명된 지부장과 임원진들의 평균 10년이 넘는 임기 기간을 가장 먼저 꼽았다. 대전지회에는 대덕구를 비롯해 중구, 서구, 유성구, 신탄진구 등의 지부가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서구는 위생교육 명단 900명 중에서 3분의 2에 해당되는 숫자가 서구에 집중되어 있을 정도로 지구가 별도로 나뉘어 설치되어 있다.

대전지회는 무엇보다 ‘기술공유’를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지회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자기가 갖고 있는 기술을 공유해서 회원모집을 통해 공개하고 같은 직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끼리 더욱 발전을 꾀하고자 한다. 때문에 교육과 관련된 활동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려고 한다. 이수옥 지회장이 발로 뛰어가며 회원모집에 앞장섰던 것도 그런 맥락에서였다.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 샵들을 방문해 직접 제작한 ‘보건복지부 승인 제 327호’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전지회 선도위원이란 명찰을 차고 부지회장과 가가호호 방문, 문을 두드리면서 정회원 가입율을 늘려나가면서 지금의 대전지회를 살찌우게 만들기도 했다.

이수옥 지회장은 지금의 대전지회를 구성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준 진실한 인연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처음부터 이 회장을 통해 교육을 받고 같은 업계에서 활동하게 된 오경화 감사를 비롯해 구남숙 지부장, 유기영 지부장, 김원옥 지부장, 박희정 부지회장, 이미자 부지회장과 최근 젊은 회원들의 유입을 통해 소통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영애 서구 지부장에게도 감사를 남겼다.


“코로나19로 인해 지회 모임과 회의를 못하고 있지만 SNS를 통해 회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들이 물어보는 질의에 바로 응답하거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힘들었지만 모두 무사하게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대전지회에서는 얼마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연기되었던 NCS교육을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실시함으로 NCS교육의 종지부를 대전에서 찍었다. 대전지회 32명의 원장들과 교육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함으로써 “다시 한번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고 기본에 충실한 대전지회로 거듭나도록 느리지만 진실하게 노력하는 대전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2월부터 준비한 NCS교육이었지만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는데 대전지회의 모토처럼 ‘느리지만 진실되게’라는 모습을 증명하는 것만 같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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