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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따뜻한 가을 향수로 ‘머스크’ 인기은은한 머스크 잔향이 오래가는 향수 가을 감성과 어울려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1.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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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계절의 변화에 따라 향수를 바꾸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가을철에는 보다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의 머스크 향이 인기다. 머스크향은 가을의 감성과 잘 어울리며 성별에 관계없이 매력적으로 남녀 모두 가을철에 가장 선호하는 향이다. 또한 날씨가 추워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면 아침에 뿌린 향수가 금방 날아가는데 머스크향을 베이스 노트로 쓰는 향수들은 대부분 잔향이 오래 남아 지속력이 좋은 것도 장점이다.

은은한 머스크 잔향이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남아 있는 키엘의 대표 향수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부터 화이트 머스크의 잔향이 늦가을 감성과 어우러지는 ‘구딸 파리 르 떵 데 헤브 오 드 뚜왈렛’까지 쌀쌀해진 날씨에 포근함을 선사해 줄 대표 가을 향수를 추천한다.

(사진 :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 로에베 ‘001 맨 오 드 퍼퓸’, 구딸 파리 ‘르 떵 데 헤브 오 드 뚜왈렛’)

 

가을, 겨울철 몸에 오랫동안 지속되는 머스크 잔향으로 포근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키엘의 대표 향수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를 주목해보자. 상큼한 오렌지 꽃과 버가못 꿀 향이 불꽃처럼 터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머스크 잔향이 남아 가을, 겨울에 특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향수다. 관능적이고 신비한 머스크 향으로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키엘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미들 노트는 일랑일랑, 백합, 장미, 네롤리의 향이 있으며, 통가 너트와 머스크 잔향이 오랫동안 남는다.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 사용할 부드럽고 포근한 향을 찾는다면 샤넬에서 출시한 ‘코코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를 추천한다. 베이스로 머스크를 사용해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인상적인 이 향수는, 베개 위에 깃든 아늑한 화이트 머스크 향을 강조하기 위해 우드 노트를 은은하게 조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스민과 로즈, 만다린 향이 뒤섞여 매혹적인 프루티 플로럴 향이 부드러운 느낌을 줘 ‘밤을 위한 향수’라고도 불린다.

가을, 겨울철 인기있는 베이스노트인 우드와 머스크를 조합한 로에베 향수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와 샌들우드를 조합한 로에베 ‘001 맨 오 드 퍼퓸’은 겨울에 잘 어울리는 무게감 있고 중성적인 향으로 캐주얼하게 사용하기 좋다. 특히 잔잔한 우디 향이 잔향으로 오래 남아 쌀쌀한 날과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샌달우드와 화이트머스크 향이 포근하게 피부를 감싸며 매력적인 향의 여운을 남기는 구딸 파리의 향수 ‘르 떵 데 헤브 오 드 뚜왈렛’은 늦가을 감성과 어우러지는 우아한 향이 특징이다. 비터 오렌지꽃 향인 네롤리와 지중해 토양의 기운을 담은 머틀의 아로마틱한 향에 뒤이어 백단향, 화이트 머스크의 잔향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며 오렌지꽃 향의 여운을 남긴다. 창립자 아닉구딸의 스토리를 담은 ‘르 떵 데 헤브’는 ‘꿈의 시간’이라는 뜻으로 남부 프랑스 그라스 지방에서 영감을 얻어 조향사로 전향한 아닉구딸의 꿈을 오렌지꽃 향으로 표현하며 따뜻한 지중해 햇살의 느낌을 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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