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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 AAPE 화장품 글로벌 시장 공략엑소좀 기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원료 AAPE CTFA 신원료 등록 상업화 박차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09.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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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세포 간 신호전달 물질을 규명하여 생산·정제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의약품과 식품, 화장품 원료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기업 프로스테믹스.

2005년 법인 설립이후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된 이 회사는 2006년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 원료인 AAPE를 개발해 미국화장품협회(CTFA) 원료로 등록해 상업화했다. 같은 해 화장품 제조·유통기업인 (주)리더스코스메틱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특히 2007년에는 AAPE 제품을 출시하고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2013년에는 AAPE 앰플 등 3종, 2015년 AAPE 홈케어 등 8종이 중국 CFDA 위생허가를 취득했다. 

AAPE®는 인체지방줄기세포배양액의 엑소좀을 주 원료로 하며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두피 케어 병원용 앰플로 제작되어 약 14년 간 전 세계 30개국 3,000명이 넘는 전문의들이 진행한 55만 회가 넘는 시술로 그 효능을 입증한 상태.

프로스테믹스는 엑소플랜트 플랫폼이라는 고유의 기술을 통해 AAPE® 뿐만 아니라 각각의 적응증 및 용도에 맞게 원료를 배합, 조절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인체 및 식물 유래 엑소좀을 기반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컨셉의 제품인 셀엑소좀(CellExosome)을 출시하였고 특히 올해 2월, 국내 미용성형 업계의 리딩기업인 휴메딕스사와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향후 국내외 축적된 유통망과 전 세계 의료인들과의 끈끈한 신뢰 관계를 통해 판매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스테믹스의 강점은 인체유래 줄기세포·동식물세포·미생물 등을 연구하여 화장품이나 의약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유효 성분을 개발한다는 점이다.

주요 사업은 세포 간 신호전달물질로 분비되는 단백질과 엑소좀 등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과 기능성 식품원료, 줄기세포 배양액 내 분비하는 단백질과 엑소좀을 함유한 화장품 원료 및 코스메슈티컬(약용화장품) 등의 개발 및 생산이다. 제품으로는 앰플·마스크팩 등 화장품과 탈모 치료제 등이 있으며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등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가 런칭한 엑소좀 기반 화장품 브랜드가 바로 지난해 출시한 레드스테믹스(Redstemics)와 사이토베지클(Cytovesicle) 제품이다.

레드스테믹스는 인체지방, 동식물, 미생물 등 프로스테믹스의 주요 엑소좀 원료를 피부 재생,미백, 주름개선 및 발모 효과에 최적화된 배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또, 유산균 엑소좀(Exosome, 세포외소포체) 기반의 피부 면역 강화 앰플인 사이토베지클이라는 제품을 올해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스 기반 사이토코어라는 독자적 기술로 얻어낸 엑소좀을 이용하여 고순도?고농도 유산균 엑소좀을 함유한 피부 면역 강화 제품으로, 항균?항염증 효과를 높여 피부 재생 기능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프로스테믹스의 사이토베지클 제품은 레드스테믹스와 더불와 추후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의 주력 제품인 ‘AAPE’의 축적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스테믹스는 현재 국내외 유통, 판매 업체들과 OEM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국내 메이저 업체들과 긴밀한 협조 하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화장품 원료로서 엑소좀 성분에 대한 퀄러티, 특허, 입증된 안전 및 안정성과 관련하여 국내 어느 회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에 와있다는 점에서 현재 국내외 메이저 유통 회사들로부터 끊임없이 콜을 받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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