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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생산실적 16조원 전년대비 4.9% 증가LG생활건강 지난해 생산실적 4조9,603억원 업계 1위...기능성화장품 7.3% 성장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06.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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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실적이 전년대비 4.9% 증가한 16조 2,633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9조 8,123억 원(60.33%)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색조 화장용(2조 1,338억 원, 13.12%), 두발용(1조 8,800억 원, 11.56%), 인체 세정용(1조 5,786억 원, 9.71%) 등의 순이다.

특히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5조 3,448억 원으로 `18년(4조 9,803억 원) 대비 7.3% 증가했으며, 기능성화장품의 2015년에서 2019년까지 평균성장률도 8.5%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업체별로는 (주)엘지생활건강이 4조 9,603억 원(30.50%)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주)아모레퍼시픽 4조 9,154억 원(30.22%), 애경산업(주) 3,751억 원(2.31%), (주)코리아나화장품 2,332억 원(1.43%), (주)카버코리아 2,162억 원(1.33%) 등 순이다.

■ 생산실적의 지속적 성장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6조 2,633억 원으로 ‘18년(15조 5,028억 원) 대비 4.9% 증가했다. 연도별 생산실적은 보면 `15년(19.7%, 107,328억 원) → `16년(21.6%, 130,514억 원) → `17년(3.6%, 135,155억 원) → `18년(14.7%, 155,028억 원) → `19년(4.9%, 162,633억 원) 규모다.

■ 기능성화장품 꾸준한 성장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5조 3,448억 원으로 `18년(4조 9,803억 원) 대비 7.3% 증가했다.

연도별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15년) 3조 8,559억 원→ (`16년) 4조 4,439억 원 → (`17년) 4조 8,556억 원 → (`18년) 4조 9,803억 원 → (`19년) 5조 3,448억 원 규모다.

식약처에 따르면 미백‧주름‧자외선차단 중 한 가지 기능을 나타내는 제품의 생산실적은 3조 1,022억 원으로 ‘18년(2조 6,930억 원) 대비 15.2% 증가한 반면, 두 가지 이상 기능을 가진 제품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화장품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것은 업계의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정부의 규제개선과 지원이 빚어낸 결과”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맞춤형화장품 등 미래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확대,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화장품 규제조화지원센터’ 운영, 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국가 간 규제협력 강화 등 ‘K-뷰티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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