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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빛낸 ‘유통채널 뷰티 베스트’ 상품은?베스트 어워즈 중심으로 본 올해의 제품 BEST 10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12.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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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2019년 한 해는 뷰티 호황기였다.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제약 회사, 신생 브랜드에서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소비자의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얻는 플랫폼 또한 많아졌다.

올해의 뷰티 베스트 상품들을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 LG생활건강의 네이처컬렉션의 대표 상품들과 함께 자체 어워드를 거친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유통채널 중심으로 살펴본다.

아리따움, 크림스킨 비롯한 보습템 인기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편집샵 아리따움의 11월 매출 BEST 10 순위에는 지난 달과 동일하게 아이오페 더 비타민C23이 베스트 판매율을 기록했다. 건조해지는 겨울철 날씨를 반영해 보습템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짐작되었는데 라네즈 크림 스킨 등도 이에 해당된다.

2019년 화제의 국민템으로 등극한 라네즈 크림 스킨은 각종 어워드에서 스킨/토너 부문 1위를 석권하며 인기에 힘입어 250ml 대용량으로도 출시되었다. 크림과 스킨의 장점을 결합해 19년간의 제형 연구 끝에 스킨처럼 산뜻하지만 크림과 동등한 수준의 보습력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일리윤 컴포트 레스트 굿나잇 바스와 오일, 한율 달빛 유자 수면팩이 순위에 올랐으며 아리따움의 베스트셀러인 아이오페 에어쿠션도 포함되었다.

네이처컬렉션, 안티에이징과 장벽보호크림 인기

LG생활건강의 네이처컬렉션 2019년 베스트셀러 상품들은 닥터벨머, 더페이스샵, VDIVOV, fmgt, 비욘드, 수려한, 이자녹스, 예화담 등 브랜드들의 대표상품들이 고르게 차지했다.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리커버리크림은 세라마이드, 판테놀, 센텔라아시아티카추출물 등 3가지 유효성분을 함유, 피부 장벽 개선을 도와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며 합성색소를 비롯해 인공향 등 8가지 무첨가의 피부 보호막 형성을 통해 속보습을 채우고 손상된 개선을 돕는 저자극 시카크림이다.

2019년 1월 리뉴얼 출시된 예화담 환생고 보윤크림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특유의 진한 보습감과 깊은 영양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영지, 상황버섯, 산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의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환생고 라인만의 비방인 천혜명의단에 깊고 진한 영양감을 부여하는 보윤단을 더해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올리브영, 기존 인기 트렌드 상품의 빠른 교체

CJ올리브네트웍스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1억 구매 데이터 기반의 ‘2019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발표했다. 23개 핵심 카테고리에서 92개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2013년에 신설되어 올해 5회째를 이어오는 ‘올리브영 어워즈’는 공신력을 자랑한다.

스킨/토너 1위에 오른 마몽드의 로즈워터 토너는 디마스크 장미수가 90.97% 함유되어 피부를 진정시킨다. 에센스/세럼 1위에는 아이소이 잡티세럼Ⅱ가 6년 연속 올리브영 에센스 판매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울긋불긋, 거뭇거뭇하던 피부 톤이 맑고 균일해진다는 평에 따라 매니아가 많은 제품이기도 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총 23개 부문 중 14개 부문에서 1위 상품이 새롭게 탄생하였으며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으로 소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따라 인기 상품과 카테고리의 순위가 크게 달라진 한 해였다” 며 “트렌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가 맹활약함에 따라 2020년에도 중소기업 제
품을 주축으로 하는 K-뷰티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랄라블라, only제품 단독런칭으로 차별화

GS리테일의 H&B스토어 랄라블라 11월 인기제품들은 랄라블라 단독 런칭과 only 제품들이 상위 순위에 노출되며 고정 매니아 고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데카21 테카솔 토너 기획세트는 지난달에 이어 스킨케어 1위를 차지했는데 정제수를 대체한 병풀추출물이 89% 함유되어 있으며 저자극 약산성포뮬라로 즉각적 수분 공급과 영양 밸런싱 에센스 스킨으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닥토토너로 이름난 라운드랩의 1025 독도 클렌저 기획세트는 울릉도 해양심층수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약산성 세안으로 건강한 피부케어가 가능하다. 삐아의 제품은 아이라이너와 틴트 두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고 이글립스, 문샷 등도 랄라블라에서 매출 상위를 기록하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롭스, 남성케어 성장 예고

롭스 H&B 어워즈에서 당당히 1, 2위를 차지한 삐아와 메디힐은 다양한 제품으로 매출과 전년대비 큰 성장을 이뤄냈다.

롭스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는 대체적으로 색조보다는 메디힐, 얼트루와같은 마스크팩을 비롯해 지베르니, 앤서나인틴 등의 기초 수분 케어류의 제품이 인기가 많았으며 이는 고객들이 피부 자체의 힘을 키우는 한 해였던 것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올 한해 롭스에서는 남성 제품군의 인기도 높았는데 글루밍 제품인 라끌랑 옴므 쿠션이 올해의 베스트 제품으로 꼽힌 것으로 보아 내년에는 더 다양한 남성케어 제품이 출시되고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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