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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의 파우치] Vol.4 신인가수 민세영#민감성 피부 위한 시크릿팁 #식단조절은 진짜 단호박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5.29 16:37
  • 댓글 1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신인가수 민세영은 어린 시절부터 장래희망 질문지에 늘 ‘연예인’을 써냈다. 우연히 중학교 축제 무대에 섰다가 조금 더 구체적인 가수의 꿈을 갖게 됐고 대학시절에는 학교밴드 ‘예닐곱’으로 활동하며 차근히 그 꿈을 향한 길을 닦았다.

2016년 데뷔해 드라마 OST 작업 등으로 목소리를 알린 2집 가수지만 아직은 방송활동이 많지 않아 대중들에게 스스로를 보여줄 기회가 없는 아쉬움 때문일까. 지금 가장 절실한 바람은 그 기회를 잡는 것이다. 대중과 소통하고 환호를 이끌어 내는 순간의 보람이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짧은 노래 한곡에 담기는 무대 뒤 수많은 노력의 시간들도 인정받고 싶다.

가창력뿐 아니라 보이는 모습도 가수의 조건인 요즘.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민세영은 또 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 두 시간 이상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하고 식단 조절도 엄격히 한다. 쌀과 밀가루를 멀리한 지는 벌써 4년이 됐고 대신 고구마나 단호박, 과일 등으로 탄수화물을 보충한다.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덕분에 관리도 남다르다. 저녁 세안 후 ‘식염수 팩’은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로 멸균용 거즈에 냉장 보관한 식염수를 적셔 15분 정도 얼굴에 올리면 진정작용과 함께 홍조까지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물론 워낙에 민감한 피부라 트러블이 날까봐 새로운 화장품에 도전 못하는 안타까움도 있다. 몇 년째 민감성 피부를 위한 리얼베리어 제품만 쓰고 있다. 시카크림도 필수 아이템이다. 또한 모공이 크기 때문에 특히 피부화장에 신경 쓰고 비비크림과 쿠션도 얇게 바른다. 그렇다면 수정화장을 위한 파우치에는 어떤 제품이 들어있을까?

먼저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진한 핑크색 입생로랑 메이크업 팔레트는 주로 거울 대신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면세점에서 구입했다. 피부를 책임져주는 세렌디뷰티의 쿠션과 끈적임이 없는 핸드크림, 아리따움 하이라이터도 늘 챙긴다. 리얼베리어의 톤업선블록 센서티브는 여태 써본 제품 중 알러지가 안 나는 유일한 선블록이라 최애템이다. 이런 인생 제품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리라.

홍조가 생길 때 살짝 바르는 더샘 컨실러는 가볍고 갈라지지 않아 애용한다. 메이블린 마스카라와 한 번에 쓱 그라데이션 되는 미샤 트리플 쉐도우는 더 이상의 아이 메이크업이 필요 없게 만든다. 립 제품을 좋아해 ‘립부자’라는 그녀의 오늘 셀렉 립스틱은 샤넬 92호, 잘 펴서 발라준 후에 맥 레트로 매트 relentlessly red를 입술 가운데에 살짝 그라데이션해 발랄함을 더해준다.

20대의 피부는 그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지만 남다른 노력 때문일까, 민세영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은 부러울 만큼 분홍빛 생기가 맴돌았다.

아직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는 그녀는 싱글 1집과 2집에 밝고 예쁜 목소리만 담았다면 앞으로는 좀 더 파워풀하고 감성적이며 깊이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가수’가 되는 것이 지금 그녀의 목표다. 그리고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의 그녀가 곧 그 목표를 이룰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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