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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온라인 쇼핑몰 집중 지원중소벤처기업부, 화장품 등 수출지원 예산 1,784억 투입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1.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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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정부가 화장품 분야 전문 쇼핑몰을 집중 육성하는 방법으로 중소 화장품 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기존 오프라인 위주 수출지원에서 화장품 전문 쇼핑몰 등 국내 온라인 수출 쇼핑몰을 집중 육성하고 전자상거래를 통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산 1,78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위주 수출지원에서 온라인 수출 쇼핑몰 육성, 애로 및 규제 해소체계 구축 등 온라인 수출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에따라 앞으로 온라인 수출, 글로벌강소기업 지원 등이 확대되고, 수출바우처 참여기관에 중기부, 산업부 외에 농림부, 해수부, 특허청이 추가된다.

또한 현지어 쇼핑몰 구축 외에 결제, 배송, 교환·반품, 고객응대까지 현지 쇼핑몰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온라인 수출 애로사항 전담 접수창구도 운영된다.

정부는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온라인 수출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 해소와 규제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성장 추세에 맞춰 온라인 수출 지원을 강화하되,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 중심에서 국내 온라인 수출 쇼핑몰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수출지원 사업은 고용 창출 등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하고 철저하게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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