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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자 35.5% 온라인서 화장품 산다티몰 1위 쮜메이 찡동 VIP닷컴 순···시판 1위는 전문점 브랜드숍 16.9%,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7.11.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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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쇼핑몰 화장품 판매현황 (자료:KOTRA)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중국내 화장품 구매 경로 1위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벌 화장품 구매비율은 온라인 35.5%, 전문점·브랜드숍이 16.9%, 슈퍼·편의점 12.1%, 대형마트 10%, 백화점·쇼핑몰 7.1% , 왓슨스·매닝스 3.9%, 방문판매 5% 순이다.

최근 몇 년간 인터넷 사용 증가와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비 습관 변화로 중국 화장품의 온라인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CTR중국 조사기관 자료에 의하면 2016년도 중국화장품 온라인 구매율은 35.5%이며, 거래 액수는 약 2,264억 위안으로 한화 39조원이 넘는 규모다.

 

2016년 중국 화장품 구매채널 이용 현황 (자료:KOTRA)

화장품을 판매하는 중국온라인 쇼핑몰은 티몰, 쮜메이(聚美), 찡동(京东), VIP닷컴, 르펑(乐蜂) 등으로, 판매액 비율을 보면 티몰과 쮜메이, 찡동 3개 쇼핑몰에서 80%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판매액 비율 1위를 차지한 티몰은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중국인터넷종합쇼핑몰이며 지난 11일 광군제를 통해 한국상품이 판매실적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티몰홈페이지

한편 KOTRA와 특허청이 발간한 ‘중국 위조상품 유통분석’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의 57%가 외국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톱10브랜드는 모두 외국 브랜드로 1위 랑콤, 2위 에스티로더, 3위 샤넬 순이며 한국의 이니스리프와 설화수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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