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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화장품 세계화 추진한다‘보령머드 세계화 학술세미나’ 성료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7.2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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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뛰어난 효능과 우수성을 가진 머드화장품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됐다.

보령머드 세계화 학술세미나가 제 20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인 지난 22일 보령시 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머드화장품은 뛰어난 우수성과 효능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세계화·상품화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활성화 방안들이 학술세미나를 통해 도출됐다.

머드화장품은 1996년 보령시에서 갯펄 바닥의 진흙을 이용한 머드사업을 추진해 (주)아모레퍼시픽과 협력해 개발됐다.

이는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한 최초의 사업으로써 이를 통해 탄생한 머드화장품은 1998년 제 1회 머드축제를 통해 홍보 및 판매됐다.

머드화장품에 사용된 MUD는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천연미네랄 등 각종 유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고, 피부에 활력과 탄력을 주는 광물질이 풍부해 젊고 싱싱한 피부를 가꾸어주며 교질성분(콜로이드)과 결정성분이 있어서 모래찜이나 사우나처럼 물리적 치료방법에도 이용 가능하다.

이외 항균, 억균 작용이 있어 외상 치료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머드축제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에서 금상을 받는 등 비약적 발전을 거듭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화장품 구매에는 시각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관광산업과 연계해 더욱 고급화시키고 머드축제와 화장품 기업들간의 연결고리를 통해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주요 인사로는 류지원 충남도립대 교수 이상인 코스맥스 전무이사, 안정림 대전보건대학교 교수, 박상돈 전국회의원/대천시장, 정강환 배제대학교 대학원장, 이배철 ㈜보령머드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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