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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통한 美 화장품시장 진출전략은?화장품협회 CEO 조찬간담회…수출국가 채널 다변화 필요성 공감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7.07.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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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사드로 불확실성이 커진 중국 화장품 시장을 대체하는 효과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방법은 없을까? 또 대책은?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7일 서울팔레스호텔 로얄볼륨에서 제22회 중소기업 CEO 조찬간담회를 열어 아마존을 통한 미국 화장품 시장 진출 전략과 방법을 30여명의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명규 화장품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지난해 수출실적 42억 달러로 전년대비 42.8% 성장하고 생산실적 13조 500억 규모로 22.6% 성장하는 등 새로운 화장품 역사를 쓰고 있음에도 중국 사드사태 등 산업 외적 불확실성 증대로 상반기 수출성장율이 2%에 머무는 등 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화장품 수출 중국 의존도가 전체 수출의 67.4%에 이르는 등 수출 다변화를 통해 K-뷰티의 위상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업계 내부 자성론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규 부회장은 그러나 “중국 수출이 주춤한 반면 미국 화장품수출 증가율이 45%, EU는 7~8% 성장하는 등 중국을 제외한 기타 국가 화장품 수출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화장품 수출국가와 수출 채널 다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이번 간담회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박준모 아마존 서비시즈 코리아 대표
 
박준모 아마존 서비시즈 코리아 대표는 아마존을 통한 미국 진출 전략 주제 강연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과 모바일 유통혁명 변화의 속성을 경영에 반영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소비자 변화를 감안해 움직이는 만큼 시장을 보는 관점을 넓혀야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희수 아마존코리아 글로벌 셀링 매니저는 “K-코스메틱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높아진 상태”라며 “현지 법인 또는 지사를 통해 미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기 보다 FBA(Fulfilment by amazon)로 대표되는 아마존 혁신물류 솔루션을 통한 방법이 비용과 효율성을 따져볼 때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CEO는 나우코스 노향선 대표, 오마샤리프화장품 김도영 대표, 한국코스모 이영건 부사장, 비담은코스메틱 김정남 대표, 클럽 4070 김준태 대표, 땡큐파머 남규우 대표, 씨에이팜 박희준 대표, 씨에프코 김기정 대표 등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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