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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 연구개발 지원정책 추진 절실국내 화장품 산업, 경쟁력·지속성장 위한 투자증대 필요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5.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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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함양을 위한 정부차원의 연구개발 지원정책의 추진이 필요하다”

윤한술 ㈜실전전략연구소 대표가 화장품 기술개발 동향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최근 보고서에서 이 같이 제언했다.

화장품산업이 우리나라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 투자가 필요하며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수준에 머물고 있는 피부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

특히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상승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피부 기초기술분야에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증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견해다.

윤 대표에 따르면 현재 정부의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 비중은 5%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취약한 화장품 기술분야 중 피부 기초과학에 대한 분야를 보완해야 한다는 것.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화장품 산업에서도 융복합화는 커다란 흐름이지만 피부기초기술 다음으로 중요도가 높으면서 기술수준은 떨어지는 약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앞으로 △고령화 사회의 진전으로 인한 항 노화 화장품 △제약기술과의 접목에 의한 코스메슈티컬 시장 △먹는 식이화장품(Inner Beauty)시장 △생태파괴로 인한 천연화장품 △자연 친화성을 나타내는 인증 화장품 시장등의 고성장세가 전망된다는 견해다.

또한 보고서는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은 수출 고성장세에 힘입어 년10.5%에 이르는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으나 선진국 대비 기술수준은 80%수준으로 취약함도 지적했다.

윤한술 대표는“앞으로 화장품의 기능성이 강화되면서 의약품과 화장품의 경계는 더욱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내수위주의 산업에서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현재 수입성장률이 내수 시장 성장보다 낮은 2.9%에 머물러 국내자급률이 높아지는 등 건전한 구조로 전환되고 있는 과정”이며“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 등으로 일어나는 반한류 기류는 화장품 수출에 심대한 영향을 미쳐 차제에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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