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1년 연속 1위 자리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민감피부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아토팜은 해당 조사의 인지도 전반에서 타 브랜드 대비 압도적인 평가 우위를 나타냈으며, 특히 최초 인지도는 K-BPI 1위 브랜드 평균 대비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이미지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브랜드 충성도에서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브랜드파워 총점 1000점 중 652.6점을 획득, 2위 브랜드와 비교해 약 1.4배나 높은 차이를 보이며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명실공히 인정받았다.

아토팜은 K-BPI 11년 연속 1위 선정을 기념해 16일 오전 11시부터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토팜 공식 쇼핑몰인 네오팜샵(www.neopharmshop.co.kr)에서는 선착순 1만 1천명에게 1만 5천원 상당의 ‘아토팜 여행용 키트’를 0원에 판매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MLE 크림과 수딩 젤 로션, 탑투토 워시 등 아토팜 베스트 상품들로 구성된 ‘아토팜 여행용 키트’는 네오팜샵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아토팜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브랜드 영상 감상 후 진짜 빨간뚜껑 크림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 이벤트는 모두 오는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www.atopalm.co.kr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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