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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심원, 저소득층 청소년에 생리대 기부이룸박스라는 콘셉트로 연간 40만개 지원
  • 이원식 기자
  • 승인 2017.02.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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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육심원은 생리대 구매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40만 개를 기부했다.

이번 육심원의 사회공헌사업은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전국 저소득층 청소년 1,200명에게 1년 사용치의 생리대를 지원했다.

특히 육심원은 이례적으로 생리대를 제작 기부했다.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민감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기존 생리대 패키지의 틀에서 벗어나 ‘이룸박스’라는 콘셉트로 제작했다. 이루고 싶은 바람이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육심원만의 감성을 담아 디자인돼 특별함을 더하는 동시에 세심한 배려까지 놓치지 않았다.

또한 2016년 연말에는 청소년지원센터, 봉사단체 등 21개의 단체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육심원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2017년 공주 다이어리’를 6,000권을 기부하였으며 다이어리 기부는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기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육심원 홍보팀 관계자는 “단순히 생리대를 기부받는 것이 아닌 하나의 작품을 선물 받은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여성의 필수품인 생리대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좋겠다”며 “브랜드 슬로건과 같이 모든 여성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기부와 여성건강을 위한 사회적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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