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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기업 수출 현장지원 강화”뷰티산업무역협회, 정기총회 개최
  • 이원식 기자
  • 승인 2017.02.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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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뷰티산업무역협회가 올해 뷰티산업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관련법을 제정하는 데 힘을 기울여 중소·중견 기업들의 수출 지원을 확대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회장 이홍기)는 1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홍기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지난해 협회 사업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뷰티산업에 대한 수출 지원을 확대해 회원들의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이홍기 회장

이 회장은 또 “사드 배치라는 변수로 인해 대중국 수출의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은 수출 다변화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동남아국가, 러시아를 비롯한 CIS 국가들이 수출 유망국가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사업으로 ▲무역 현장 중심의 뷰티기업 강화 ▲중소·중견 회원사 지원 서비스 확립 ▲해외 민간단체 협력 ▲해외 전시회 사업 ▲해외 민간 경제사업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예산 1억4710만원을 승인했고 정관개정을 상정, 현행 이사 5인을 10인으로 늘리기로 하는 등 협회의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한편 협회는 올해 회원사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정기총회 이외에도 회장단 회의, 이사회 회의, 자문단 회의 등을 통해 회원사 이익을 위한 서비스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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