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록시땅 코리아가 23년동안 한결 같이 사랑 받아 온 ‘시어 버터 핸드크림’에 대한 명성을 이어가고자 “소중한 분의 손, 시어 버터로 지켜주세요”라는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전 세계 3초에 한 개씩 판매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인 ‘시어 버터 핸드 크림’은 손 관리를 위한 필수품뿐만 아니라 선물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록시땅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이에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시어 버터 핸드 크림을 오랫동안 애용하고 있는 엑스퍼트들의 리얼 보이스를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손으로부터 아름다움을 창조해내는 다양한 분야의 5인 엑스퍼트들이 실제 오랜 기간 시어버터 제품을 사용하며, 솔직한 자신만의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끈다.

먼저 아름다운 행복을 짓는 스타일 웨딩 컨설팅업체 제인마치 대표인 정재옥과 정재인이 10년간 록시땅 핸드크림을 사용한 내용을 담았다.

섬세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그녀들의 손 관리에 대한 남다른 노하우는 바로 시어 버터임을 소개하며 아름다운 손을 지켜온 리얼 후기를 전했다. 12년간 핸드 크림을 사용한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은 두 딸과 함께 보드라운 손길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엄마의 사랑을 표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포토그래퍼 김태은은 시어버터 핸드 크림을 20년간 사용하며 새로 나온 시어 인텐시브 핸드 밤의 사용감에 대한 촉촉함과 보습력 등의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소개했으며 정교한 터치로 아름다움을 완성시켜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는 일할 때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써 시어버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뷰티 스페셜리스트 황민영은 누구에게나 선물할 때 고민 없이 선택하는 제품으로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을 추천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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