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스 스킨케어 랩에서는 써비탈 노화방지용 스킨 신상품을 출시한다. 이 방면에 세계적인 권위자인 버나드 이드손 박사에 의해 개발된 이 신상품은 노화중인 세포기능의 붕괴에 맞서 피부의 천연적인 노화과정을 늦추도록 고안된 세포 미생물학상의 가장 진보한 성분을 쓰고 있다. 이드손 박사는 이 써비탈이 노화방지용 스킨케어 업계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실제 임상 실험에서 써비탈을 3주간 바른 결과 피부 두께(피부의 외부층)가 1/4 이상 두꺼워진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제까지 알려진 바로는 피부의 노화과정은 피부의 두께가 얇아져서 연약해지고 주름살이 생기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런던의 가이즈 병원의 의사들에 의해 실시된 임상 실험에서 53세 노인들의 피부 두께가 26%나 증가해 20세 청년의 피부 두께로 변하고 주름살이 대부분 제거된 것으로 입증됐다. 써비탈은 화상을 일으킬 수 있는 UVB 자외선 뿐만 아니라 노화를 촉진시키는 UVA 자외선에 대해서도 방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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