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클레어스코리아의 ‘게리쏭(Guerisson)’이 오는 23일 홈앤쇼핑을 통해 ‘게리쏭 시그니처 오일 세럼’을 방송 최초로 론칭한다.

오는 22일에서 23일로 넘어가는 새벽 0시 50분부터 약 40분간 진행될 이번 방송에는 ‘게리쏭 시그니처 오일 세럼’ 3개와 원조 마유크림으로 알려진 ‘게리쏭 9컴플렉스 크림’ 2개, 이외에도 ‘게리쏭 에센스’ 2개, ‘게리쏭 로션’ 등 총 8개의 게리쏭 제품을 한 세트로 정가 대비 약 77% 할인해 판매한다.

일명 ‘유진 세럼’으로 유명한 ‘게리쏭 시그니처 오일 세럼’은 ‘마유(馬油) 오일’의 영양 성분과 ‘세럼’의 보습 효과가 만나 피부 속 유·수분을 동시에 관리하는 제품이다. 세럼 형태의 제형이 문지르면 오일 형태로 변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겉도는 느낌을 보완하고, 보습감을 보다 오래 유지해준다.

또한 마유에 보습 유효 인자 세라마이드를 결합한 ‘마유 세라마이드’와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리포좀화 한 게리쏭만의 독자적인 ‘마유 리포좀 클러스터링’ 기술이 적용돼 유효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석류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인삼씨 오일 등 자연유래 보습오일 성분이 함유돼 피부 미백과 탄력,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주며, 피부에 매끈한 윤기를 선사한다.

브랜드 담당자는 “마유 성분이 함유된 게리쏭 스킨케어 제품들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홈쇼핑 방송을 준비했다”며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게리쏭 시그니처 오일세럼’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