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 9회 방송 캡처 화면

[주간코스메틱 김유진기자] 지난 4일 방송된 MBC 드라마넷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의 새해 첫 방송분에서 관상학을 기본으로 복을 부르는 메이크업 비결이 공개됐다.

이시영과 김지민, 딘딘이 MC를 맡아 실생활에서의 활용도 높은 뷰티팁을 보여주는 취향저격 뷰티플러스의 시즌2 9회차 방송에서는 관상 전문가인 김민정씨를 초청해 이목구비별 좋은 관상과 나쁜 관상을 설명하고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으로 관상을 바꿀 수 있는 뷰티팁을 소개했다. 특히 김민정 전문가는 이목구비뿐만 아니라 흔히 얼굴빛이라 말하는 피부도 관상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피부관리의 중요성도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MC와 패션, 뷰티 전문 에디터인 손민정 기자, 관상 전문가 김민정씨가 함께 관상에 대해 논의하면서 나쁜 기운은 잠재우고 길운을 부르는 관상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스킨 케어 아이템과 메이크업 아이템들을 함께 소개했다. 출연진들은 여러 아이템들 중에서 유효성분을 바늘 모양으로 고형화해 피부 속에서 흡수되는 아크로패스 트러블 큐어를 체험하며 점점 진화하는 뷰티 아이템에 놀라워했으며, 청일점 MC 딘딘과 뷰티 크리에이터 유보화씨가 길운 메이크업의 기본이 되는 깨끗한 피부를 위해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아크로패스 트러블 큐어를 직접 사용해본 영상을 공개했다.

딘딘은 소독용 스왑으로 트러블 부위를 닦아내고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직접 붙여보며 사용법을 설명한 뒤 얼굴에 항상 닿는 스마트폰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 또한 트러블을 예방하는 비결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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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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