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칭 행사에 참여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미영 원장, 박혜정 대표 원장, 맥스클리닉 모델 배우 한혜진, 엔앤비랩 황광석 대표, 엔앤비랩 최은경 부사장

[주간코스메틱 이원식기자] 지난 7일 맥스클리닉(MAXCLINIC)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스파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도달하는 피부, 맥스체인지’라는 콘셉트로 맥스클리닉의 제품과 20년간 뷰티 테라피를 연구해오며 수많은 탑 셀럽들이 찾는 뷰티 에디터 박혜정 원장의 피부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는 3개층의 총 6개 스파 룸으로 이뤄져있으며 각각 디자인 요소와 기능에 따른 차별화된 콘셉트를 적용했다. 또한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모든 룸을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해 스파를 찾은 고객에게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6개의 스파룸은 ▲아늑하고 따사로운 분위기의 맞춤형 스킨케어 공간 ▲유럽 부띠끄 호텔 콘셉의 커플 공간 ▲워터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비쉬스파 공간 등으로 구성돼 최고의 스파 관리를 체험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담당자는 “럭셔리 스파 케어 브랜드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고자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한만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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