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에서 건조한 겨울철 피부를 촉촉한 광채 피부로 완성시켜주는 텐세컨즈 하이 퍼펙션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2종을 출시했다.

텐세컨즈 하이 퍼펙션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은 텐세컨즈 하이 퍼펙션 커버 선 비비와 쓰리 커버 쿠션 2종으로 구성됐다. 텐세컨즈 하이 퍼팩션 쓰리 커버 쿠션 SPF50+/PA+++은 단 10초만에 완성한 피부를 10시간 동안 10미터 밖에서도 빛날 수 있게 지속시켜주는 10-10-10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친화성이 우수한 아쿠아핏 파우더와 누에 실크를 사용한 실크파우더의 배합 솔루션를 통해 피부 결점을 끈적임 없이 커버해준다. 또 색소가 균일하게 코팅돼 10시간 동안 다크닝 없는 피부로 유지시켜주며 환하고 균일한 피부 톤의 빛 반사율을 재현한 극윤광채 파우더 적용으로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광채효과를 부여한다.

컨실러 효과가 더해진 텐세컨즈 하이 퍼펙션 커버 선 비비 SPF50+/PA+++는 칙칙함, 울긋불긋함, 색소침착 등을 완벽하게 커버하고 생기 넘치면서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이 제품은 최상의 자외선 차단지수를 바탕으로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 동안 피부로 유지시켜 주며 워터락 콤플렉스와 아미노산 포함 피토 오일 에센스의 동시 작용으로 산뜻한 마무리감과 함께 건조한 겨울철에도 무결점 피부를 선사해준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텐세컨즈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은 지속력과 커버력, 촉촉함까지 동시에 선사해 겨울철 추위에서도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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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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