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은 천연성분이 함유돼 피부 자극은 줄이고 보습 효능은 높인 ‘라보티카 피부에 순한 마스크 4종’을 출시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의 신제품 ‘라보티카 피부에 순한 마스크’는 대나무, 녹차, 꿀, 쌀 등 천연 발효 성분 에센스와 ‘유해성분 무첨가 안전 처방’이 만나 피부에 자극을 줄인 저자극 마스크팩이다. 여기에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된 천연유래 셀룰로오즈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마스크 부착 시 피부에 수분과 영양 공급을 효과적으로 돕는다.

각각 제품별로 칠곡 벌꿀, 이천 쌀, 보성 녹차, 담양 대나무 잎 등 국내 유명 원산지에서 유래한 천연 발효 에센스가 첨가돼 있어 탄력, 미백, 보습, 진정 등 개인별 피부 고민에 따라 마스크팩을 선택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라보티카 피부에 순한 마스크’는 푸석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해 부담 없이 아침 저녁 ‘1일 2팩’으로 수분감 넘치는 피부 관리를 즐길 수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철 환절기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되고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예민해지고 민감성 피부로 변하기 쉽다”며 “이번에 출시한 ‘라보티카 피부에 순한 마스크’는 천연 성분으로 구성돼 피부 자극은 줄이고 높은 보습력을 선사해 환절기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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